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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균(MDRO) 이해하기: 감염·보균 차이부터 예방수칙

📑 목차

    다제내성균(MDRO) 이해하기: 감염·보균 차이부터 예방수칙까지

    다제내성균은 여러 항생제(항균제)에 내성을 보여 치료 옵션이 제한될 수 있는 미생물을 말합니다. 공중보건 관점에서 CDC는 MDRO를 “하나 이상의 항균제 계열에 내성을 가진(주로) 세균”으로 정의합니다. 다제내성균 자체가 ‘특별한 증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감염이 생겼을 때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다제내성균은 “치료법 찾기”보다 손위생·접촉주의·항생제 올바른 사용으로 전파를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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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제내성균(MDRO) 이해하기: 감염·보균 차이부터 예방수칙

     

     

    1) 다제내성균이 왜 중요한가

    WHO는 항생제를 포함한 항균제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 항균제 내성(AMR)이 전 세계적 공중보건 위협이며, 감염을 더 어렵게 만들고 중증도와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즉, 다제내성균은 개인 문제를 넘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전체에서 “감염 예방”과 “항생제 사용 관리”가 함께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2) 다제내성균(대표 예시)과 용어 정리

    다제내성균은 한 가지 균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내성 양상에 따라 묶어 부르는 개념입니다. 의료현장에서 자주 언급되는 예시로는 MRSA(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VRE(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 그리고 일부 그람음성균(예: CRE, ESBL 생성균 등)이 있습니다. (병원·기관마다 관리 대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3) “감염”과 “보균”은 다릅니다

    다제내성균은 몸에 존재(보균)하더라도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반면 감염은 균이 몸의 특정 부위에서 염증을 일으키며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중요한 점은, 증상이 없더라도 보균 상태에서 손·환경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어 의료기관에서는 접촉주의, 환경소독, 정보 공유 등이 강조된다는 점입니다.

    4) 어떻게 전파될까: “손과 환경”이 핵심

    CDC는 다제내성균 관리에서 손위생, 접촉주의(가운·장갑), 환경 청소·소독, 필요 시 감시배양 등 여러 조치를 조합해 전파를 줄였다는 근거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개인 입장에서는 “손이 가장 흔한 매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다제내성균 예방 체크리스트

    다제내성균 전파를 줄이는 핵심 행동(가정·병문안·의료기관 공통)
    구분 체크 항목 실천 팁
    손위생 손씻기/손소독을 자주 한다 환자 접촉 전후, 화장실 후, 식사 전은 우선순위
    접촉 상처·도뇨관·드레싱 부위는 불필요한 접촉을 피한다 필요 시 장갑 사용, 사용 후 손위생
    환경 자주 만지는 표면을 청소·소독한다 문손잡이·리모컨·휴대폰 등 반복 접촉 표면
    공유 수건·면도기 등 개인 물품을 공유하지 않는다 개인 위생용품은 분리 보관
    항생제 항생제는 처방대로, 임의 중단/남은 약 복용 금지 증상만 보고 항생제를 요구/복용하지 않기
    병문안 병문안 전후 손위생, 병실 내 불필요한 이동 최소화 의료진 안내(접촉주의 등)를 그대로 따른다

    6) 이런 경우에는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발열, 심한 오한, 숨참, 의식 저하, 상처 부위의 급격한 악화(붓기·통증·고름), 소변줄/중심정맥관 등 기구 사용 중 상태 변화가 있다면, 원인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의료기관 상담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진단·치료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제내성균은 ‘예방 행동’이 가장 확실한 대응

    다제내성균은 감염이 생겼을 때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어, 개인과 의료기관 모두에서 예방이 중요합니다. 손위생, 접촉주의 준수, 환경 청소·소독, 그리고 항생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이 다제내성균 전파와 내성 확대를 줄이는 핵심으로 반복해서 강조됩니다.

    FAQ

    Q1. 다제내성균에 걸리면 반드시 증상이 있나요?
    A. 아닙니다. 증상이 없는 보균 상태일 수 있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감염이라고 구분합니다.

    Q2. 다제내성균은 어떻게 퍼지나요?
    A. 의료기관에서는 손과 환경을 통한 전파를 줄이기 위해 손위생, 접촉주의, 환경소독 등 여러 조치를 함께 적용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Q3.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A. 손위생을 생활화하고, 항생제를 처방대로 사용하며(임의 복용·중단 금지), 병문안이나 간병 시 의료진의 감염관리 안내를 따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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