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좋은 음식은 “특정 음식 하나로 해결”이 아니라, LDL(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에 불리한 식습관을 바꾸는 방향으로 접근하실 때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포화지방·트랜스지방을 줄이고,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을 늘리는 방식이 널리 권고됩니다. 미국심장협회(AHA)는 포화지방을 하루 총열량의 6% 미만으로 제한하라고 안내합니다.
이 글에서 정리하는 핵심
① LDL 관리에 도움 되는 음식군
② 중성지방(Triglyceride) 관리 포인트
③ 피해야 할 식품/조리 습관
④ 바로 쓰는 식단 체크리스트

고지혈증 좋은 음식 1: 수용성 식이섬유(귀리·콩류·과일)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은 콜레스테롤 관리 식단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미 보건정보 사이트 MedlinePlus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으로 오트밀/오트브랜 같은 통곡물, 사과·바나나·오렌지·배·자두 같은 과일, 강낭콩·렌틸·병아리콩 등 콩류를 예시로 제시합니다.
현실적인 시작 방법은 “아침 한 끼를 귀리(오트밀) + 과일 + 견과류”로 바꾸거나, 반찬에 콩·렌틸·병아리콩을 주 2~3회 넣는 방식입니다.
고지혈증 좋은 음식 2: 불포화지방이 중심인 지방 선택(대신, 포화지방 줄이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단의 핵심은 “지방을 무조건 줄이기”가 아니라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을 줄이는 것입니다. AHA는 포화지방을 제한(총열량 6% 미만)하고 트랜스지방은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실천 팁은 간단합니다. 버터·치즈·지방 많은 붉은 고기·가공육·튀김/과자류(트랜스지방 가능)를 “자주 먹는 습관”부터 줄이고, 조리유는 불포화지방 위주로 선택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고지혈증 좋은 음식 3: 등푸른생선(오메가-3) – ‘주 2회’ 목표
AHA는 생선(특히 지방이 많은 생선)을 주 2회 섭취하도록 권고합니다.
또한 AHA 과학성명에서는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의사 감독하에 EPA+DHA 고용량(예: 2–4g/일)이 사용되었다는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즉, “보충제/처방 오메가-3”는 모든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접근이라기보다, 중성지방이 높을 때 의료진 판단으로 쓰는 영역에 가깝습니다. :
고지혈증 식단에서 피해야 할 것: 포화지방·트랜스지방 + (중성지방이면) 과음·과도한 열량/탄수화물
한국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2022)에서는 중성지방(고중성지방혈증)과 관련된 요인으로 포화지방 섭취, 트랜스지방 섭취, 고열량 섭취, 음주, 고탄수화물 섭취 등이 함께 제시됩니다.
따라서 중성지방이 높다고 들으신 분은 “기름진 음식”뿐 아니라, 술·야식·단 음료·정제 탄수화물(과자/빵/면/설탕이 많은 간식)이 반복되는 패턴부터 점검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고지혈증 좋은 음식 체크리스트
| 항목 | 목표 | 예시 |
|---|---|---|
| 수용성 식이섬유 | 매일 1~2회 | 오트밀/오트브랜, 콩·렌틸·병아리콩, 사과·배 등 |
| 생선(오메가-3 식품) | 주 2회 | 등푸른생선(연어·고등어 등) |
| 포화지방 줄이기 | 습관부터 조정 | AHA: 포화지방 총열량 6% 미만, 트랜스지방 회피 |
| 중성지방이 높다면 | 술·과도한 열량/탄수화물 점검 | 가이드라인: 음주·고열량·고탄수화물 등 |
하루 식사 예시(무리 없는 시작 버전)
아침: 오트밀(귀리) + 과일(사과/배 등) + 견과류 소량 (수용성 식이섬유 식품군)
점심: 잡곡밥(또는 통곡물) + 채소 반찬 + 콩/두부/생선 중 1가지
저녁: 채소 위주 + 단백질(생선/두부/살코기) + 튀김·가공육·버터/치즈 비중을 낮추는 방향
“무엇을 먹을지”보다 “무엇을 대체할지”가 더 중요
고지혈증 좋은 음식은 귀리·콩류·과일처럼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늘리고, 포화지방·트랜스지방을 줄이며, 생선을 주 2회 정도 꾸준히 넣는 식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다만 개인의 수치(LDL, 중성지방), 동반질환(당뇨·신장질환 등), 복용약(특히 지질강하제) 상태에 따라 목표와 조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의료진과 상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FAQ
Q1.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무조건 ‘기름’을 다 끊어야 하나요?
A. 핵심은 지방을 전부 끊는 것이 아니라 포화지방을 줄이고(예: AHA는 포화지방을 총열량의 6% 미만으로 제한), 트랜스지방을 피하는 방향입니다.
Q2. 어떤 음식이 LDL 관리에 도움 될 수 있나요?
A. MedlinePlus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오트밀/오트브랜, 사과·배 등 과일, 콩·렌틸·병아리콩 등)을 예시로 제시합니다.
Q3. 중성지방이 높을 때 특히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한국 가이드라인(2022)에서는 포화지방·트랜스지방뿐 아니라 음주, 고열량 섭취, 고탄수화물 섭취 등이 함께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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